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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맥주 소개.
오늘의 맥주는 네덜란드의 에델 바이스이다.
맥주 이름 : 에델바이스
구매처 : 노브랜드 2980원. 편의점 3400원
원신지 네덜란드
도수 4.9도
원제료
정제수 믹맥아 보리맥아 사과 추출물 천연향료 추출몰(허드 시트러스 향) 홉스 효모
수입사
(주)하이네켄 코리아
맛과 향. 어울리는 안주
향
켄을 따자마자 은은한 흑후추 향기 같은 것이 코를 간질인다.
이후 로즈마리, 타임 등의 허브 향기가 지배적으로 느껴진다.
맛
허브 향기가 입으로 들어오며 입 속을 가득 체운다.
사과 추출몰 때문인지 사과의 신맛이 짧게 느껴졌고 홉의 씁쓸한 맛은 상당히 적었다.
맥주 특유의 씁쓸함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이 맥주는 드실 수 있겠다 싶을 정도이다.
마무리
마신 후 잔여물로 인하여 홉의 씁쓸합이 약하게 감돈다.
하지만 이내 맥주의 사과 향기와 흑후추의 향이오며 사과 향만을 남기고 사라진다.
입 안에는 잔잔한 허브향과 사과 신내가 감도는데 이 느낌이 상당히 좋다.
어올릴만한 안주
페페론치노 알리오 올리오
해산물을 이용한 카르파초
닭가슴살 샐러드
위의 3 메뉴와 같이 신선함이 있고,
먹어도 속이 무겁지 않은 가벼운 음식과의 궁합이 좋을 것이다.
에델바이스의 향기는 각종 허브 향과 함께한다.
때문에 기존의 맥주보다 더욱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 강한 술이다.
무거운 고기나 지방 중심의 안주와 함께 먹으면 도리어 에델바이스의 향기에 음식과 술의 맛을 둘다 해칠 것이다.
간단한 안주로는 어니언 사워맛 감자칩과 밀크 초콜릿 등이 있다.
마무리
에델바이스는 본디 알프스 산맥 등지의 고산지대에 자라나는 순백의 꽃이다.
그 꽃말 중엔 '소중한 추억'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니 참으로 아름다운 이름이 아닐 수 없다.
순백은 언뜻 무취일듯 하나 이 술은 그와는 반대되는 다채로운 향기를 지녀 마시는 도중에도 생각이 나 재미있는 술이다.
보리나 밀만을 사용한 맥주가 어렵다면 에델바이스를 손에 쥐고 첫 추억을 가져 보는 것을 강하게 추천한다.
그럼 오늘도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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