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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머스 그라우스

일명 '뇌조 위스키'라고도 불리는 가성비의 끝판왕.
낮은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위스키이다.
가격 3만 원 이하
도수 40
 
 

2. 탐나블린 셰리 캐스크

풍성한 셰리 향과 달콤한 맛.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생각되는 싱글몰트 위스키
가격 약 5만원
도수 40
 

3. 짐빔 화이트

하이볼이 끝장나게 맛있는 버번위스키.
니트용으로는 본인의 입맛에 맞지는 않았지만
맛있다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다.
가격 약 4만 원
도수 40
 

4.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 니트 용으로도 괜찮은 버번위스키.
가성비 버번으로 인기가 많고 위의 짐빔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가격 약 3만 5천 원
도수 43
 

5. 길리듀

9900원 위스키로 뉴스까지 나온.
대한민국에서는 아마 최초로
1만 원대 아래에서 판매되는 위스키.
스카치위스키
(스코틀랜드 법상 스코틀랜드 오크통에서 3년 이상 숙성한 위스키만 붙일 수 있는 명칭.)
라는 이름과 함께 우리나라의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
의 대표인 김창수 대표가 수입했다.
가격 12900원(할인가 9900)
도수 40
 
 
 

마무리

설 당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이건 보시지 않은 분 들 이건
우리 국민 모두가 지난 1년을 위로받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AI이미지, 처음 써보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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